원자력 기반 기술이 동물에게서 사람으로 전염되는 다양한 질병을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주요 진단기술로 자리 잡았음. 이는 에볼라 바이러스와 조류 인플루엔자, 메르스 등의 질병에 모두 적용될 수 있음. 코로나 19에 많은 신경을 쓰는 와중에도 정부 당국은 기타 동물원성 질병에 경계를 늦추어서는 안됨. 원자력 기반 기술에는 효소 면역 흡착제(ELISA) 혹은 실시간 역전사 중합효소 연쇄반응 (RT-PCR) 등이 있음. 핵 기반 기술을 사용해 과학자들은 에볼라를 기존 방식보다 더 빠르게 진단할 수 있었음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(상세 내용 출처 및 첨부참조)